발달장애인 작가 정은혜가 오는 12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연다. 3일 케이리즈갤러리에 따르면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된 지로와 다양한 인물을 그린 작품들을 뉴욕 첼시에 있는 리코/마레스카 갤러리에서 소개한다. 전시
3일 케이리즈갤러리에 따르면 정은혜 작가는 유기견에서 지금은 반려견이 된 지로를 그린 작품과 다양한 인물을 그린 채색 원화를 12월14일 뉴욕 첼시에 있는 리코/마레스카 갤러리에서 열 예정이다. 정 작가는 뉴욕 전시에 앞서
As the art realm emerges from its late-summer hiatus, museums worldwide are preparing to showcase a rich array of autumn exhibitions...